[가자전쟁 1년] ②국경 없는 전쟁의 상처…"전으로 돌아가고파"

지난해 10월 7일 이후 무너진 가자지구·이스라엘의 일상
의료진으로서 압박·공격 뒤 트라우마 겪기도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한 청년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사망한 희생자의 시신 곁에서 오열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피난민들이 머물고 있던 학교를 공격했다. 2024.08.1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한 청년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사망한 희생자의 시신 곁에서 오열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피난민들이 머물고 있던 학교를 공격했다. 2024.08.1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는 마하 와피(43)가 구급차 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4.09.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는 마하 와피(43)가 구급차 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4.09.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가자 응용 과학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파레스 알 파라(19)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파괴된 집 안에서 학업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2024.09.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가자 응용 과학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파레스 알 파라(19)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파괴된 집 안에서 학업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2024.09.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이스라엘 예비역 대령 출신 에레즈 레게브는 지난해 10월 7일 가자 전쟁이 발발한 이후 골란고원 말레 가믈라 지역에 있는 농장과 가족들을 두고 가자지구로 떠났다. 2024.09.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이스라엘 예비역 대령 출신 에레즈 레게브는 지난해 10월 7일 가자 전쟁이 발발한 이후 골란고원 말레 가믈라 지역에 있는 농장과 가족들을 두고 가자지구로 떠났다. 2024.09.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진행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의 전투에서 사망한 이스라엘 병사 오메르 긴즈버그의 장례식이 이스라엘 북부에 있는 키르얏 티본에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동료 병사가 관 옆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진행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의 전투에서 사망한 이스라엘 병사 오메르 긴즈버그의 장례식이 이스라엘 북부에 있는 키르얏 티본에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동료 병사가 관 옆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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