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는 마하 와피(43)가 구급차 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4.09.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가자 응용 과학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파레스 알 파라(19)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파괴된 집 안에서 학업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2024.09.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이스라엘 예비역 대령 출신 에레즈 레게브는 지난해 10월 7일 가자 전쟁이 발발한 이후 골란고원 말레 가믈라 지역에 있는 농장과 가족들을 두고 가자지구로 떠났다. 2024.09.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진행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의 전투에서 사망한 이스라엘 병사 오메르 긴즈버그의 장례식이 이스라엘 북부에 있는 키르얏 티본에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동료 병사가 관 옆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전쟁하마스팔레스타인이스라엘정지윤 기자 [뉴욕개장] 고용데이터 예상치 상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 완화…상승 출발EU 전기차 추가 관세 결정에 중국 반발…EU "협상 계속하겠다"관련 기사"레바논 베이루트 남부서 연쇄 폭발음"…공항 인근 지역서 연기[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가자전쟁 1년] ①하마스 기습공격부터 레바논 지상작전까지이스라엘 징계 받나…FIFA, 팔레스타인 차별 관련 조사 착수'1대7로 싸운다'…합리적 설명 불가한 이스라엘, 앞으로의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