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키암 마을을 폭격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4.06.23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 교전하며 '악마의 무기'라 불리는 백린탄을 사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사진은 2023년 11월 12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백린탄을 사용하는 모습. 2023.11.1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레바논헤즈볼라하마스가자지구완충지대중동중동전쟁박재하 기자 핀란드 "해저케이블 손상에 러 '그림자 함대' 연루 가능성 조사""바이든 공들인 한국·이스라엘 등 지도자들, 美 노력 무색하게 만들어"관련 기사이스라엘 국방, 하마스·헤즈볼라 지도자 사살 첫 시인…친이란 세력에 경고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시리아 반군 승리로, 이란 무기의 헤즈볼로 보급로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