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군복무 평등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진 모습. 참가자들은 실제 당나귀를 데려와 "우리는 국가의 당나귀가 아니다"라고 외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초정통파 유대교 남성을 일컫는 '하레디'의 징집 면제를 둘러싼 논쟁이 진행 중이다. 2024.03.26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키르야트오노의 한 징집 사무소에서 유대교 초정통파 '하레디' 청년들이 군 면제 신청서를 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4.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스라엘초정통파유대교하레디이스라엘군대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김예슬 기자 '어차피 트럼프' vs '해리스 반전 드라마'…미 대선 D-1 [판세분석]해리스 "우편으로 사전투표 완료"…사전투표자 7500만 넘어관련 기사이스라엘, 다음 주 '초정통파 유대교도' 징집…건국 후 첫 입대[르포]'美반전시위 진앙' 맨해튼 대학가, 경찰 강제해산에도 불씨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