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자 6명이 승인됐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핵 협상 전문가 사이드 잘릴리, 현 국회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개혁파 국회의원 마수드 페제쉬키안, 알리레자 자카니 테헤란 시장, 아미르-호세인 가지자데-하셰미 부통령, 모스타파 푸르모함마디 전 법무부 장관.(이란인텔 갈무리).관련 키워드이란대통령선거김예슬 기자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 주지사 지명"(종합)트럼프, '충성파' 중심으로 초고속 인선…이민·대중 정책 '강경파'관련 기사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앞두고…'3총리3김' 눈에 띄는 행보핌코 최고투자책임자 "트럼프 당선으로 리플레이션 촉발됐다"국무장관에 '책사' 그레넬 유력…국방장관 왈츠 거론[트럼프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