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지구 상공에 공습으로 인한 연기가 자욱하게 솟구치는 모습. 이날 이스라엘군은 최남단 라파 동부 지역에 '즉시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와 이집트를 잇는 라파 검문소 앞에 이스라엘의 탱크가 세워져있다. 2024.05.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라파팔레스타인UNRWA피란민이스라엘하마스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전투기 띄워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레드라인 넘었다"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연설 직전 또다른 공격 감행관련 기사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또다시 공습…최소 14명 사망이스라엘, '인질 사망 장소' 영상 공개…"작고 공기도 부족해 끔찍"하마스 협상가 "미국, 네타냐후에 휴전 협정 압박 가해야"네타냐후 "英 무기 중단 '부끄러운 결정'…무기 없어도 이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