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영사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과 무인기(드론)를 무더기로 발사한 14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 남부 도시 아슈켈론에서 이를 요격하기 위한 대공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네타냐후영국독일김성식 기자 미니 타고 스벅 다녀와요…'뉴 미니 패밀리' 시승행사성수동서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밀라노 감동 이어간다정윤영 기자 '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하와이 총영사관 직원, 女화장실 불법카메라 혐의 체포관련 기사'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하마스 수장 사망'…서방 세계 "인질 석방" 한 목소리이스라엘, 레바논 공습해 남부 도시 시장 사망…교전 계속(종합)이스라엘, 이란 보복 임박?…네타냐후, 목표 대상 승인이란 원자력 기구 "이스라엘 핵 시설 공격 가능성 매우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