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영사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과 무인기(드론)를 무더기로 발사한 14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 남부 도시 아슈켈론에서 이를 요격하기 위한 대공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네타냐후영국독일김성식 기자 신형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날 3.3만대…70% 하이브리드 선택'큰 차 천국' 옛말이네…고물가에 코나·스포티지 찾는 미국인들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이스라엘 국방, 하마스·헤즈볼라 지도자 사살 첫 시인…친이란 세력에 경고이스라엘 창끝, 후티 반군으로?…네타냐후 "미국과 맞서 행동할 것"[영상] 후티만 남았다...이스라엘, '악의 축' 쓸어버린다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네타냐후 "내 친구 트럼프와 가자지구 인질 및 시리아 관련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