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공습받아 건물이 무너지고 이란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 11명이 숨졌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이번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다. 2024.04.0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영사관이스라엘조소영 기자 '트럼프 독재할 것 40% vs 아니다 41%'…미국인들 의견 '팽팽'러 "우크라, 화생방 사령관 암살하려 용의자에 10만 달러 제안"관련 기사'9.11 테러 모방 공격' 모의하고 ISIS 선전물 유포한 남성 FBI에 체포이스라엘, 이란에 3차례 걸쳐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2보)이스라엘, 이란에 군시설 중심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가자전쟁 1년] ①하마스 기습공격부터 레바논 지상작전까지"이란 핵 시설 파괴해야" 이스라엘 내부서 강경 주장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