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시설 파괴해야" 이스라엘 내부서 강경 주장 잇따라

베네트 전 총리 "헤즈볼라·하마스 마비돼…이란은 노출 상태"
야권, 이란 '저항의 축' 세력들에 "분명한 메시지 보내야"…보복 촉구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전 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전 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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