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건물에 이슬람 혁명 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와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그린 벽화가 걸려있다. 2024.03.0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미국이 3일(현지시간) 영국과 합동으로 예멘 내 친(親)이란 세력 후티 반군의 최소 30개 목표물에 대해 추가 공습을 단행한 이후 4일 후티 부족들이 사나 인근 지역에 모여서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 2024.02.04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란영사관시리아이스라엘저항의축가자지구하마스팔레스타인박재하 기자 삐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중국 카지노·사이비 목사 수사…이면엔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불화관련 기사전직 나토 사령관, 확전설 일축‥"이스라엘·이란, 전면전 기피"서로 때린 이스라엘·헤즈볼라 숨고르기…'보복 예고' 이란에 촉각이스라엘, 英·佛에 "이란 공격시 반격 도와달라"…반응은 '싸늘'美, 사우디 무기금수 3년만에 해제…가자전쟁 휴전 역할 기대'F-35' 갖춘 美항모전단, 서둘러 중동행…'토마호크' 핵잠도 추가 급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