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해운사가 운영하는 화물선 트루 컨피던스호(True Confidence)가 6일(현지시간) 오전 아덴만을 지나던 도중 예멘 후티반군이 쏜 미사일에 맞아 불길에 휩쌓였다. 2024.3.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후티반군홍해아덴만예멘김성식 기자 테슬라 안착한 韓에 이달 BYD 상륙…'전기차 빅2' 격전장 됐다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인수 완료…대표이사에 이수일 부회장김예슬 기자 트럼프 시대, 대중국 '관세 폭격' 불가피…대만 정세는 안갯속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관련 기사유엔 사무총장, 이스라엘의 예멘 사나 공항 공습에 "긴장 고조 우려"미 해군, 홍해서 아군 전투기 '오인 격추'…조종사는 무사 탈출'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슈퍼사이클' K-조선 트럼프 변수…"피크아웃? 일단 LNG는 맑음"예멘 용병 수백명 우크라 전쟁 투입…"높은 연봉에 속아 러 군 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