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현지시간) 홍해와 이어지는 아덴만에서 영국 유조선 ‘말린 루안다’가 전날 예멘 후티반군의 공격을 받아 화염과 연기가 솟아 오르는 모습. 2024.1.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후티반군그리스화물선아덴항예멘피격공격김성식 기자 신형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날 3.3만대…70% 하이브리드 선택'큰 차 천국' 옛말이네…고물가에 코나·스포티지 찾는 미국인들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후티 반군, 홍해 화재 유조선에 접근 허용…"인도주의·환경문제 고려"美 국방부 "홍해 건너던 그리스 유조선서 화재 및 기름 유출 발생"중동위기에 항공편 결항…이스라엘, 해외체류 자국민 전수조사'친이란' 예멘 후티반군, 이스라엘 공습 보름 만에 상선공격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