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헤르즐산 군사묘지에서 수정주의 시온주의 운동의 창시자인 지브 자보틴스키의 국가 추모식에 참가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중동확전전쟁이란하마스하니예헤즈볼라김성식 기자 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美서 깜짝 놀란 트랙스 크로스오버…"이 가격에 이런 차가 나와?"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속보] 미 백악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합의에 근접"내수 회복 문턱서 만난 '트럼프' 암초…韓 경제 상하방 요인은건설업계, 우크라재건·중동강경책에 '희비 교차'[트럼프 시대]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