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요르단 북동부 시리아 접경지의 미군 주둔지 '타워 22'에서 친이란 무장세력의 드론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 사진은 타워 22의 위성사진. 2024.01.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요르단미국중국미군중동확전정윤영 기자 [단독]"간부로만 대응"…尹 체포 저지 '인간 벽'에 의무사병 제외오늘 한미 외교장관 회담…트럼프 취임 2주 앞 '동맹 굳건' 메시지관련 기사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中 광둥성 등 19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입국 시 건강신고"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이란-사우디, 홍해서 합동 군사훈련 예정"…美 중동외교 실패에 접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