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 장갑차가 가자 지구에서 지상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3.11.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이 가자지구의 한 학교 옆에 위치한 건물을 하마스 고위 사령관의 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13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이 지상전을 전개하면서 가자 지구에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 2023.1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하마스중동전쟁이스라엘가자지구알시파병원팔레스타인이팔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글로벌 방위비 증가…'러-우 전쟁' 종식도 방산엔 '기회'[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