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 장갑차가 가자 지구에서 지상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3.11.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이 가자지구의 한 학교 옆에 위치한 건물을 하마스 고위 사령관의 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13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이 지상전을 전개하면서 가자 지구에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 2023.1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하마스중동전쟁이스라엘가자지구알시파병원팔레스타인이팔전쟁박재하 기자 러 "우크라의 고위급 장교 암살 작전 저지…러 시민 포섭돼""일본,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80조원' 편성…전년보다 10% 증가"관련 기사미 해군, 홍해서 아군 전투기 '오인 격추'…조종사는 무사 탈출'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시리아 반군, 13년 만에 알 아사드 독재 종식…평화적 정권 이양 주목(종합2보)트럼프 "취임 전까지 인질 석방 안 하면 지옥의 대가"…하마스에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