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리야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1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의에 각국 정상들이 참석하고 있다. 2023.11.1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이슬람 협력 기구(OIC)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이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서 있다. 2023.11.1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중동전쟁하마스가자지구팔레스타인김민수 기자 文 딸 다혜,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 입건…면허 취소 수준교제폭력 검거 건수 3년 만에 5000건 증가…스토킹 신고도 큰 폭↑관련 기사[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가자전쟁 1년] ①하마스 기습공격부터 레바논 지상작전까지미군, 예멘서 친이란 후티반군 목표물 15곳 타격(종합2보)친이란 예멘 반군 "미국·영국이 사나 등 3개 도시 공습"(종합)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