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리야드에 도착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을 맞이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사우디빈살만김민수 기자 전국 대부분 눈비 최대 '30㎝' 폭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명령 따랐으니 무죄?"…계엄군 명령 거부한 제주 '쉰들러리스트'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시리아 반군, 13년 만에 알 아사드 독재 종식…평화적 정권 이양 주목(종합2보)트럼프 "취임 전까지 인질 석방 안 하면 지옥의 대가"…하마스에 경고하마스 "가자전쟁 기간 동안 이스라엘 인질 33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