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인이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근처 갈릴리 지역에서 전차에 앉아 있다. 2023.10.2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수천명의 환자가 수용된 가자지구 내 최대 병원인 알 시파 병원 밑에 사령부를 설치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알 시파 병원의 인큐베이터와 그 안에 있는 신생아의 모습. 2023.10.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7일(현지시간) 유엔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향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찬성 120표, 반대 14표, 기권 45표로 채택했다. 2023.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중동전쟁팔레스타인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국방 "전쟁 새 단계 시작"…레바논 '삐삐 폭발' 개입 시사"이스라엘, 전면전 때 쓰려다 발각 위기에 '삐삐' 격발"관련 기사삐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10번째 중동 방문 블링컨 "가자 휴전이 지역 안정 보장하는 최선책"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호출기 연쇄폭발…9명 사망, 3000명 부상美중동특사, 이스라엘에 "헤즈볼라와 전면전 하지 말라" 경고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