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대응한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칸 유니스의 폭삭 무너진 주택서 주민들이 수색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다. 2023.10.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가자지구미국미군중동전쟁김예슬 기자 머스크 "독일 총리는 무능한 바보…극우 정당이 구세주" 발언 논란트럼프 "머스크 대통령? 그런 일 없어…이 나라서 안 태어났다"관련 기사"가자 휴전협상 9부 능선…남부 이스라엘군 주둔 놓고 씨름"'예수 탄생지' 베들레헴, 가자전쟁 장기화에 2년 연속 침울'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