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시, '그림자 전쟁' 이란 직접 개입할까[딥포커스]

레바논 헤즈볼라와의 추가 확전 위험…"제2전선 열게 될 것"
이란, 지금껏 직접 대결 피해…美, 극단 상황 아니면 개입 안할 듯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테헤란의 혁명 광장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집회에 참석해 희생 당한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상징하는 더미를 놓고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있다. 2023.10.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테헤란의 혁명 광장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집회에 참석해 희생 당한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상징하는 더미를 놓고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있다. 2023.10.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 (현지시간)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충돌 고조 속 이스라엘 장갑차가 레바논 접경 지역으로 집결을 하고 있다. 2023.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 (현지시간)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충돌 고조 속 이스라엘 장갑차가 레바논 접경 지역으로 집결을 하고 있다. 2023.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성조기(우)와 이란 국기 일러스트레이션.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미국 성조기(우)와 이란 국기 일러스트레이션.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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