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라크 주둔 병력 2026년까지 철수…쿠르드 지역 일부 잔류

IS 격퇴 위한 '내재된 결단'→'안보 파트너십'으로 전환
WP "미군 철군 후 이라크 안보·분열 등 문제 나타날 수도"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 비스마야 미군기지에서 군인들이 M1A1 주력전차를 정비 중이다.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 비스마야 미군기지에서 군인들이 M1A1 주력전차를 정비 중이다.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