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 흑인 언론인협회(NABJ) 초청 토론에 참석해 답변을 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9.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플린트의 도트파이낸셜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9.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금리해리스트럼프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관련 기사파월, 미국 대선 48일 앞두고 금리 빅컷했지만 "영향력 제한적""삼천피? 올해는 못 간다"…9개 증권사 센터장들 전망은[추석 후 증시]⑩연준 독립성·법인세·관세…'트럼프 vs 해리스' 경제정책 체크포인트개·고양이 잡아 먹는 이민자 발언에 가려진 미국 경제의 민낯[기자의 눈]달러 대비 엔화 8개월래 최강세…트럼프 리스크 후퇴에 안도 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