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을 탈출하려는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의 피난 행렬을 촬영한 위성 사진. 라친 회랑을 따라 차량들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2023.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6일(현지시간) 나고르노 카라바흐에 거주하던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분쟁을 피해 아르메니아로 피난하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09.2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대탈출인종청소분리독립피난권진영 기자 바이든 "전임자와 달리 난 연준 독립성 존중…파월과 대화한 적 없어"해리스-트럼프 지지율 47% 동률…격전지 펜실베이니아서는 해리스 우세박재하 기자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연설 직전 또다른 공격 감행이스라엘 국방 "전쟁 새 단계 시작"…레바논 '삐삐 폭발' 개입 시사관련 기사푸틴 입국시 즉각 체포…아르메니아, 국제형사재판소 가입나고르노-카라바흐 아르메니아계 50%가 피란…대탈출 계속아르메니아계, '인종청소' 피해 대탈출…6000명 이상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