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계, '인종청소' 피해 대탈출…6000명 이상 대피

나고르노-카라바흐 중심 도시 주유소에서 폭발…주민 200명 이상 부상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로부터 지지 획득…러시아도 사실상 묵인

25일(현지시간)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떠난 난민들이 아르메니아 국경도시 코르니조르에 도착하고 있다. 2023.09.2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5일(현지시간)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떠난 난민들이 아르메니아 국경도시 코르니조르에 도착하고 있다. 2023.09.2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5일(현지시간) 분쟁지인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중심 도시 스테파나케르트의 주유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폭발로 2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5일(현지시간) 분쟁지인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중심 도시 스테파나케르트의 주유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폭발로 2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5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왼쪽)과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아제르바이잔 서부 나히체반에서 회담했다. 2023.09.2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5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왼쪽)과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아제르바이잔 서부 나히체반에서 회담했다. 2023.09.2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