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대선 당선자 하비에르 밀레이가 개표 결과에 크게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19일(현지시간) 아르헨 대선에서 승리한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의 지지자들이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거리로 몰려 나와 폭죽을 터트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대선 결선 개표가 90% 가까이 진행된 가운데 하비에르 밀레이가 득표율 56%로 중도좌파 경제장관인 세리히오 마사 후보를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마사 후보의 선거 캠프 앞에 있던 지지자들이 결과를 확인하며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23.11.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뉴햄프셔주 클레어몬트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대선 유세를 하고 있다. 2023.11.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밀레이트럼프남미핑크타이드우파김예슬 기자 아제르 여객기 추락, 러 대공포에 격추?…"어떤 가설도 세우지 말라"중일 외교장관 회담…"내년 왕이 방일" 및 고위급 실무 대화 추진(상보)신기림 기자 인도 루피 7거래일 연속 사상 최저 경신…무역 적자+ 달러 강세"日정부, 비트코인 외환 보유 검토 안해"-이시바 총리 명의 답변서관련 기사머스크 "독일 총리는 무능한 바보…극우 정당이 구세주" 발언 논란트럼프, 취임식에 아직 韓 초청 안했다…'특사' 파견 절실머스크, 독일 극우정당을 "구세주"라고 극찬…독일 정치에도 개입?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취임 전까진 안 만나" 트럼프 퇴짜에 타격입은 日 이시바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