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베른의 한 건물에 유럽연합기와 우크라이나의 국기가 함께 게양되어 있다. 22.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대러제재제재러시아유럽연합미국김예슬 기자 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트럼프, '게이츠 사퇴' 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탄핵재판 변호인(종합)관련 기사일본, 북러 군사 밀착에 G7과 보폭 맞춰 제재 강화 검토"트럼프, 1기 때처럼 김정은 상대 힘들 것…북한, 협상 관심 없어"EU, 트럼프 귀환 대비해 대러 제재 '대못' 박는다정부, 북러 군사협력 '단계적 조치' 경고…예상 시나리오는?북러, '침묵이냐 고민이냐'…'병력의 전선 이동'이 사태 심화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