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7월20일(현지시간) 팸 본디 당시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이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16.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법무장관플로리다김예슬 기자 중일 외교장관 회담…"내년 왕이 방일" 및 고위급 실무 대화 추진(상보)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카자흐스탄서 추락…38명 숨져(종합2보)관련 기사"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트럼프, FBI 국장에 '충성파' 파텔…임기 남은 현 국장 해임 전망(종합)샤론 스톤, 트럼프 당선에 "무지하고 오만한 미국인들" 맹폭미 특검, 트럼프 기소 포기…트럼프 '사법 리스크' 벗어났다(상보)'초고속 지명' 트럼프 2기 내각…"충성파·MZ·폭스 출신"[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