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국문출판사가 12일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화보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김 위원장이 2019년 6월 30일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이 실려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은 실리지 않았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김정은북한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트럼프, 북한과 대화 조기 추진 가능성 적어…한국은 패싱할 듯"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아베 부인 아키에 여사, 15일 트럼프와 만찬 가닥연말 전원회의 예고한 北…트럼프 겨냥 대미 메시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