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국문출판사가 12일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화보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김 위원장이 2019년 6월 30일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이 실려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은 실리지 않았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김정은북한이창규 기자 트럼프, 네바다·애리조나서도 '순항 중'…2012년 이후 최다인 312명 예상"트럼프, 1기 때처럼 김정은 상대 힘들 것…북한, 협상 관심 없어"관련 기사美 대선 직전 '핵 존재감' 과시한 북한…향후 전략은?[트럼프 시대]홍기원 "트럼프 귀환, 더 과감할 것…불확실성 대비해야" [트럼프 당선]北, 미 대선 결과 논평 아직…신중함이냐 무관심이냐[트럼프 시대]'김정은 친분' 강조한 트럼프…북미 대화 드라이브 걸까[트럼프 당선][트럼프 당선] 대통령실 "한미동맹 탄탄"…외교정책 수정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