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매체 '이보케이션인포(Evocation.info)'가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북한군 위조 신분증 추정 사진. <출처=이보케이션인포 텔레그램 계정 갈무리>관련 키워드투바러시아북한군파병리대혁신분증정지윤 기자 그리스 전 왕족, 50년 망명 생활 끝 공화정 인정'트럼프 취임 잔치' 역대 최고액 모금할 듯…바이든 3배 예상관련 기사우크라이나 매체, 러 파병 북한군 '투바인' 위조 신분증 공개전문가 "북미협상시 북일협상도 따라올 가능성…'투트랙' 대응해야"북한군 파병 대가가 30년 된 전투기인 이유…'최약체' 공군 강화"북한군 3000명, 러시아 군복 입고 몽골계 민족으로 위장"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