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러시아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전 1000일러시아 핵교리조소영 기자 라브로프 "우크라 '에이태큼스 공격', 서방의 분쟁 확대 신호"우크라, 美에이태큼스 6발 러 본토 발사…러 "피해 없어"(종합)관련 기사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유럽의 전쟁이 동북아의 전쟁으로…종전과 '확전' 기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