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에 놀란 러시아, 체첸 특수부대·푸틴 심복까지 투입(종합)

우크라 전장서 일부 병력 빼오며 방어 태세
전황 보고 엇갈려…"밀어냈다" vs "추가 점령"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용 차량이 눈을 가린 러시아 군복 차림의 남성들을 태우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용 차량이 눈을 가린 러시아 군복 차림의 남성들을 태우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주민이 파괴된 아파트의 잔해를 보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주민이 파괴된 아파트의 잔해를 보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2일 (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병사들이 무장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고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2일 (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병사들이 무장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고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