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주민이 파괴된 아파트의 잔해를 보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2일 (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병사들이 무장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고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쿠르스크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우크라러진격러시아수자벨고로드푸틴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10만명까지 늘어날 수도"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유럽의 전쟁이 동북아의 전쟁으로…종전과 '확전' 기로에"北 추가 파병 마라"…미 '장거리 미사일 허용'으로 북러에 단호한 메시지"우크라, 영토 포기 대신 안보 보장 원한다"…칼자루는 러시아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