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전쟁 의지 확고한 푸틴…평화 강요받아 봐야"

우크라군 '러 본토 진격전' 명분 피력…"전쟁 일으킨 러, 돌려 받는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의 날을 맞아 최근 서방으로부터 인도받은 미국산 F-16 전투기 옆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 장소는 우크라이나 국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비공개됐다<자료사진>.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의 날을 맞아 최근 서방으로부터 인도받은 미국산 F-16 전투기 옆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 장소는 우크라이나 국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비공개됐다<자료사진>.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우크라이나 동북부 수미주&#40;州&#41;의 모처에서 11일&#40;현지시간&#41;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을 넘어 러시아 서북부 쿠르스크주를 향해 소련제 T-64 전차를 기동하고 있다. 2024.08.1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우크라이나 동북부 수미주(州)의 모처에서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을 넘어 러시아 서북부 쿠르스크주를 향해 소련제 T-64 전차를 기동하고 있다. 2024.08.1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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