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북부 수미주(州)의 모처에서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을 넘어 러시아 서북부 쿠르스크주를 향해 소련제 T-64 전차를 기동하고 있다. 2024.08.1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쿠르스크진격벨고로드우크라이나 전쟁푸틴김성식 기자 미 대선 개표 수요일 오전 9시부터…첫타자 경합주 '조지아'서머타임 해제, 미증시 오늘(4일)부터 밤 11시 30분 개장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러 쿠르스크 북한군 1만여명으로 늘어…푸틴 "쿠르스크 정리할 것"(종합)러시아 "한국, 정신차리고 위험한 길 가지마"…우크라 무기 지원 경고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에 북한군 1만1000명 있다"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48% "의대 증원 재논의 찬성"종전이냐 확전이냐…북러 진군, 美 대선 결과에 좌우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