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북부 수미주(州)의 모처에서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을 넘어 러시아 서북부 쿠르스크주를 향해 소련제 T-64 전차를 기동하고 있다. 2024.08.1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쿠르스크진격벨고로드우크라이나 전쟁푸틴김성식 기자 볼보차 'XC60 윈터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에어 서스펜션 적용현대차 말레이에 5년간 6800억 투자…동남아 생산 거점 추가 확보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북, '사이버 요원'도 파병 가능성…"대공수사권 부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