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개회를 앞두고 프랑스 경찰관들이 보트에서 센강을 순찰하고 있다. 24.07.2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김예슬 기자 뉴욕지하철 무서워서 타겠나…방화 살인에 5인조가 가방 탈취까지(상보)베트남 호찌민서 착공 12년 만에 첫 지하철 개통…벤탄시장부터 20㎞관련 기사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한데 왜 악마화 하나"(종합)이기흥 회장 "나이 때문에 IOC 위원 임기 종료? 당선되면 연장 가능"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이대로 그만 두는 것이 무책임"쉼 없이 달린 전현무, 2024 키워드=도전정신·트렌드·아트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