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개회를 앞두고 프랑스 경찰관들이 보트에서 센강을 순찰하고 있다. 24.07.2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영플 후보 포항 홍윤상 "잘 성장했다는 것 증명해 만족스럽다"[인터뷰]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세계 24위 상대로 2-1 역전승WKBL 올스타 페스티벌, 일본 올스타 16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