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안보리 의장국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는 대북 결의를 위반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러시아푸틴에이태큼스미국바이든atacms김예슬 기자 시진핑, G20서 영국·호주·멕시코 정상 연쇄 회담…협력 심화 논의(상보)러 "우크라 장거리 허용으로 美·위성국들, 전쟁 개입…명백한 대응"(종합)관련 기사'영하 20도 전기없이 사는 법'…북유럽 국가들, 전쟁 대처 책자 배포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미 에이태큼스 승인, 전례없는 긴장고조 행위"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유럽의 전쟁이 동북아의 전쟁으로…종전과 '확전' 기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