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안보리 의장국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는 대북 결의를 위반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러시아푸틴에이태큼스미국바이든atacms김예슬 기자 뉴욕지하철 무서워서 타겠나…방화 살인에 5인조가 가방 탈취까지(상보)베트남 호찌민서 착공 12년 만에 첫 지하철 개통…벤탄시장부터 20㎞관련 기사러의 빠른 진격…우크라 병참 요충지 포크로우스크 인근 마을 2곳 점령친러 슬로박 총리, 푸틴과 회담…러 가스 막겠다는 우크라 대비책 논의우크라, '최전선서 1000㎞' 러 카잔 드론 공격…푸틴 보복 대응 경고ISU, 러시아·벨라루스의 2026 동계 올림픽 예선 출전 허용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집중 공격…"러군 포격 지원에 약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