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장거리 허용으로 美·위성국들, 전쟁 개입…명백한 대응"(종합)

크렘린궁 "퇴임하는 바이든, 불에 기름 부어 긴장 고조"
러 외무부 "미 전쟁 직접개입, 명백한 대응 있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내무부의 날을 맞아 영상 연설을 갖고 “테러리즘, 마약 밀매, 불법 이민에 대해 강경해지라”고 말하고 있다. 2024.1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내무부의 날을 맞아 영상 연설을 갖고 “테러리즘, 마약 밀매, 불법 이민에 대해 강경해지라”고 말하고 있다. 2024.1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안보리 의장국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는 대북 결의를 위반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안보리 의장국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는 대북 결의를 위반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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