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건물 잔해사이로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의 널빤지 판잣집들이 들어서 있다. 2024.05.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기자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미국유럽EU국가 승인딥포커스김성식 기자 신형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날 3.3만대…70% 하이브리드 선택'큰 차 천국' 옛말이네…고물가에 코나·스포티지 찾는 미국인들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이스라엘 국방 "가자 휴전 협상 타결에 매우 근접"…휴전 성사되나이스라엘, 주아일랜드 대사관 폐쇄…"극단적 반이스라엘 정책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