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중요 군용 대차 생산 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ICBM정윤영 기자 日 외무성 사도광산 추도식 "가을쯤 실시" 조율 중北, 추석연휴 마지막날 또 쓰레기 풍선 띄워…올해 21번째관련 기사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북한, 美 대선 앞두고 '전쟁 시나리오' 선전…특수부대서 핵무기까지"북한, 핵무기 90여발 보유…2030년엔 160여발까지 늘릴 것"미·EU "북, 핵무기 '기하급수적 확대' 계획에 강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