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고 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파악)하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북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통일부, 탈북민 '마음 치료' 위해 심리학회와 협업살림집 건설 선전 총력…"3년간 1500개 마을에 새집"[데일리 북한]관련 기사軍정찰위성 3호기 내달 21일 발사…연말 또 '남북 우주경쟁'시진핑-김정은 선포한 북중 우호의 해, 폐막식 없이 넘어가나김정은, 신포양식장 찾아 "자립 밑천 마련해야" [데일리 북한]김정은 생일 '국가 명절' 지정 가능성…"독자적 위상 공고화"北, '파병' 소문 확산에 '공식화' 방식 고심…순환 배치도 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