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연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악수하는 모습. 2023.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교황백기백기투항초치교황대사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김예슬 기자 프랑스, 중동에 추가 군사 자원 투입…"이란 위협에 대응""이스라엘, 며칠 내 이란에 대대적 보복 계획…타깃에 핵시설 포함"관련 기사마크롱 "러우전쟁 확전 대비해야"…'파병' 비판한 야권에 '역공'러시아, 백기 발언 교황 '휴머니즘 옹호자'라며 환영나토 사무총장, 교황의 우크라 '백기' 발언에 "백기 대신 무기 필요"러 "교황 '백기투항' 서방 들으란 얘기"…우크라 반발에도 여론전우크라, "백기 들 용기" 주장한 교황에 "협상은 있을 수 없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