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유럽연합(EU) 외무장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기와 EU기가 펄럭이는 모습. 2023.10.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교황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프란치스코우크라협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젤렌스키 "내년엔 전쟁 끝나기 희망…전쟁 지원 줄지 않는 게 중요""소름 끼쳐" 유엔 안보리서 쏟아진 비난에 러 "더러운 선전전"G7 성명 초안, 러시아 추가 제재·중국 불공정 관행 압박 담는다G7 정상회의, 이탈리아서 시작…'러 제재·우크라 지원안' 핵심교황, 국제구호단체 오폭 참사에 "깊은 유감, 그들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