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4 왓 카 어워즈(2024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 지난 1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가족을 위한 최고의 소형 전기 SUV(Best small electric SUV for families)’ 부문에 선정됐다. 2024.1.21/뉴스1관련 키워드EU관세현대차기아반사이익중국산전기차유럽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관련 기사'中전기차 반토막' EU 관세폭탄 오늘 회원국 표결…유럽시장 격변EU, 오늘 '中 전기차' 관세폭탄 투표…현대차 유럽 전략 영향은"캐즘 터널 끝 보인다"…내년 EU 전기차 침투율 24%로 반등 전망'전동화 대전환' 같이 가야 멀리 간다…'어제의 적' 안는 車회사1~7월 세계 전기차 판매 21%↑…1위 BYD, 테슬라와 격차 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