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지시간) 최근 우크라이나 군이 탈환한 리만의 동물 사료 공장에서 추락한 러시아 전투기 Su-34의 잔해가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러시아푸틴방공지대공미사일군사력밀리터리젤렌스키문영광 기자 [영상] 한강 100만부, 출판업계 대부흥? 하루도 못 쉰 인쇄소 직원들 생각은…[영상] 태상호 "北 자작극 가능성 높아, 10년 전 청와대 보낸 무인기와 흡사"관련 기사우크라, 러에 미사일 전달한 이란과 단교 시사…"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우크라 러 본토 진격 한달…동부전선 악화에 일각서 "전략적 실패"[딥포커스]러, 우크라 동부 군 교육시설 공습…사상자 300명 돌파(상보)젤렌스키, 우방에 러 미사일·무인기 막을 방공망 지원 촉구바이든, 젤렌스키와 전화통화…새로운 군사 지원 패키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