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폴타바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불길에 휩싸인 식물성 기름 공장이 보인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2023.8.2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러시아폴타바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공식 '전범' 등극(종합)우크라 군 정보기관 "러 대규모 공습 경고는 가짜…전형적인 심리전"젤렌스키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 삭감하면 패전할 것"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10만명까지 늘어날 수도"푸틴, 핵교리 개정 승인…"핵보유국 지원받은 비핵보유국에 핵 사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