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동부의 포크로우스크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육군 제47기계화여단 '마구라' 소속 의무병이 부상병 치료에 열중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1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에서 파괴된 러시아 군 탱크가 보인다. 2024.0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포크로우스크쿠르스크러시아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돈바스도네츠크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파병 북한군 역할 짚어보니…'우크라군 후방 침투' 또는 '병참 지원'러시아, 동부 전선서 우크라군 압도…쿠르스크 침공이 악수 됐다러, 우크라 점령한 쿠르스크서 반격…"100㎢ 영토 탈환"에이태큼스 러 내륙 타격해도…전세 역전 '게임 체인저' 못된다(종합)러 "우크라 동부 마을 추가 점령"…병참 거점으로 진격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