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본토 진격 한달…동부전선 악화에 일각서 "전략적 실패"[딥포커스]

러, '병참 중심지' 포크로우스크 10㎞ 앞까지 접근
러에 병력 쏟아부은 우크라…'전략적 실패' 지적도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포크로우스크에서 주민들이 피란을 떠나며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현재 포크로우스크 10㎞ 이내까지 접근한 상황이다. 2024.08.3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포크로우스크에서 주민들이 피란을 떠나며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현재 포크로우스크 10㎞ 이내까지 접근한 상황이다. 2024.08.3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동부의 포크로우스크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육군 제47기계화여단 '마구라' 소속 의무병이 부상병 치료에 열중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동부의 포크로우스크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육군 제47기계화여단 '마구라' 소속 의무병이 부상병 치료에 열중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에서 파괴된 러시아 군 탱크가 보인다. 2024.0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에서 파괴된 러시아 군 탱크가 보인다. 2024.0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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