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키이우를 방문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는 중동 전쟁을 계기로 우크라이나가 더욱 약해지길 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폴란드뉴스1우크라젤렌스키이유진 기자 교총 "수업방해학생지도·학생맞춤통합형 지원법 조속 통과돼야"이주호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정시 이월 그대로"관련 기사러시아, 쿠르스크서 영국 용병 생포…"외국인 봉사 군단 소속"푸틴 "신형 IRBM, 서방 요격못해…우크라 지원국도 타격 대상" 노골적 위협"러시아, 2045년까지 우크라 영토 3개로 분할 구상"트럼프 2기에 유럽 안보는?…獨 등 5개국, '방위 강화' 군사채권 발행키로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