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2045년까지 우크라이나 영토를 러시아 점령 지역, 친(親) 러시아 지역, 분쟁 지역 등 3개로 나누는 것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통신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김예슬 기자 중일 외교장관 회담…"내년 왕이 방일" 및 고위급 실무 대화 추진(상보)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카자흐스탄서 추락…38명 숨져(종합2보)관련 기사우크라 사망 북한군, 이번엔 드론 사냥법 쪽지…"1인이 유인해 2인이 쏘자"러시아 "휴전은 너무 약해…법적 구속력 있는 협정 원한다"러 "우크라의 고위급 장교 암살 작전 저지…러 시민 포섭돼"일본 총리, 젤렌스키와 성탄절 밤 통화…"4.4조원 지원 준비"북한 병사 손편지 본 오세훈 "북한인권재단 설립, 미룰 수 없는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