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2045년까지 우크라이나 영토를 러시아 점령 지역, 친(親) 러시아 지역, 분쟁 지역 등 3개로 나누는 것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통신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김예슬 기자 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러, 트럼프 취임 전 '땅따먹기' 진격…"도네츠크 달네 마을 점령"관련 기사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러 고문관' 된 북한군…"드론 조작법 몰라 추락, 동료 다수 사상"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