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의 흘루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허물어진 건물서 구조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이창규 기자 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바이든, ICC체포영장 "터무니없어"…네타냐후 "현대판 드레퓌스 재판"관련 기사'러 고문관' 된 북한군…"드론 조작법 몰라 추락, 동료 다수 사상"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젤렌스키 "러 미사일 공격, 명백하고 심각한 확전…전세계 대응해야"러 신형 IRBM은 뻥카?…우크라 매체 "새 미사일 개발한 척 위협 목적"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