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의 흘루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허물어진 건물서 구조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러 외무 "미국, 우리와 관계 회복하려면 먼저 행동 취해야"새떼 충돌? 러 지대공미사일에 격추?…아제르 여객기 추락 원인은"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트럼프 2기의 '전투적 외교 정책'…파나마와 그린란드까지 위협[딥포커스]크렘린궁 "일부 국가, 푸틴-트럼프 회담 주최 의사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