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위원회 본부 외부에 유럽연합(EU)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3.03.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박진 외교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외교부 제공)존 커비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이 러시아에 컨테이너 1000개 이상 규모의 군사장비와 탄약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NSC는 러시아 선박이 북한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운송하는 모습을 담은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EU유럽연합한미일박진블링컨김민수 기자 '이재명 무죄'에 지지자들 덩실덩실…보수단체 "법 죽었다""이재명은 무죄" vs "감방가자"…둘로 '쩍' 쪼개진 서초동(종합)관련 기사윤, 러시아 면전서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하라"(종합)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G7 "러시아는 평화에 유일한 장애물…막중한 비용 물을 것"트럼프 당선 뒤 마크롱·스타머 "우크라이나 지원 흔들림 없다"北 미사일서 부품 발견된 美 반도체기업 "북한과 거래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