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이 획득한 북한 다연장로켓포(왼쪽)ㆍ북한 9M113 對전차미사일(오른쪽). 사진은 기사와 무관. (국정원 제공)관련 키워드북한무기최소망 기자 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경제도, 국방도 챙기는 김정은…트럼프 당선·러시아 파병은 '쉬쉬'관련 기사윤 "러-북 위험한 군사 동맹…결코 좌시하지 않겠다"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설치 합의…북러 협력 공동 대응(종합2보)주한우크라대사 "쿠르스크에 北장군 7명…통제관리센터도 설치"美, 핵 운용 전략 개정…"러·중·北 동시 억제 가능해야"김건 "살상무기 지원 카드, 북 기술이전 억제…김정은-트럼프 만남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