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이란의 여성인권을 지지하는 시위대들이 마흐사 아미니의 죽음 1주년을 맞아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마흐사 아미니는 지난해 9월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란의 도덕경찰에 구금된 뒤 의문사한 여성이다. 2023.09.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뉴스1유럽노르웨이노벨평화상아미니이란히잡시위이란시위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9월 세계식량가격 3% 상승…설탕 10%·유지류 4.6%↑'무박 38시간 작전'…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무사 귀국(종합2보)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레바논 대탈출' 체류 국민 등 97명 군수송기로 무사 귀국(종합)1병에 500만원 치료제가 반값…혈액질환자 희망 '에피스클리'[약전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