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23일(현지시간) 강행했다고 AFP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푸틴주민투표정윤영 기자 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관련 기사젤렌스키, 오는 12일 독일서 '승리 계획' 발표 예정"우크라 미사일 공격에 북한 장교 6명 사망…러 점령지서 훈련 참관""도네츠크 못 내준다"…우크라, 동부 전선 방어 강화 명령"북러는 전쟁범죄 공범"…국제형사재판소에 김정은 제소 가능할까우크라군 "미국 에이태큼스로 러시아 레이더 기지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