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무 우흘레다르를 찍은 위성 사진. 밭과 가옥들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황폐해졌다. 2024.09.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이창규 기자 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도네츠크 못 내준다"…우크라, 동부 전선 방어 강화 명령관련 기사'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북러는 전쟁범죄 공범"…국제형사재판소에 김정은 제소 가능할까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우크라군 "미국 에이태큼스로 러시아 레이더 기지 공격"[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